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코야마 미츠테루 수호전 (문단 편집) === 7권 === * 다른 캐릭터는 다 날려버렸어도 [[노준의]]만은 어쩔 수 없었는지, 아니면 이쯤에서 그래도 악당스러운 면모를 보여줘야겠다 싶었는지, 노준의를 회유할 때만큼은 오용이 직접 나서서 협잡을 부린다. 근데 원작에 나왔던 것처럼 복잡한 술수는 아니고 그냥 "너의 주인은 북경에 안 돌아가고 우리와 동료가 되기로 했다" 라고 대놓고 고자질을 해버렸다. * 미염공이라는 별호까지 붙은 [[주동(수호전)|주동]]이나 아예 핏줄 자체가 관우의 후손인 [[관승]]까지 있는 마당에 정작 노준의가 등장인물 중 제일 관우를 닮았다. 주동과 관승은 아예 등장을 안한다. * [[연청]]은 노준의 포섭 이벤트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거지꼴로 나오며 단독 구출 작전 그런거 없다. 석수 역시 등장 안한다. 더불어 관승, [[선찬]], [[학사문]], [[안도전]], [[왕정륙]]은 짤렸다. * [[채복]]과 [[채경]]은 나오긴 나온다. 채복이 노준의를 죽여달라는 이고와 노준의를 부탁한다는 시진으로부터 뇌물을 받는다. 이때 시진이 양산박 패거리들과 함께 사라지자 채경과 상의한 후, 뇌물을 합쳐 양중서에게 바쳐 노준의를 구명한다. 이때 생각없이 이제 북경은 안전해졌다는 말을 했다가 추궁을 당하자 양산박에게 뇌물을 받은 것을 실토한다. 이후 야전에서 대패한 이성이 농성전을 벌이는 중 양중서에게 양산박군이 대거 잠입했다는 중요한 사실을 밝힌다. 그리고 이후 등장은 없다. * 대명부 공략전에서 [[이성(수호전)|이성]]과 [[색초]] 모두 등장하지만, 색초는 양산박에 붙잡혔다고 나온 뒤 행방불명이고 이성도 대명부 공략전 끝난 뒤 안나온다. 그나마 가족이 학살 당하는 장면 역시 짤렸으니 다행이라면 다행. * [[사문공]]은 생포하는 장면 없이 노준의한테 죽는다. 동평부와 동창부를 누가 먼저 공략하나 대결하는 부분도 짤렸고, 그냥 송강하고 노준의 둘이서 서로 두령 자리를 사양하다가 오용 선생이 중재를 해줘서 사이좋게 송강이 두령, 노준의가 부두령이 되었다. 그리고 증두시 편이 끝나자마자 작가 서술로 108 마신이 다 모였다고 하는데 정작 이야기 진행 중에 짤라먹은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 [[요나라]]는 네임드 무장들은 나오지 않고, 연경성 함락 직전에 화친을 맺었고, [[전호]]는 출정한지 8페이지 만에 (작중 시간으로는 5달이 걸려서) 함락됐다. [[왕경(수호전)|왕경]]은 그래도 10페이지는 버텼으나.. * 방랍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양산박 두령 숫자를 27명으로 줄여버리는 기염을 토했으나 역시 대다수의 양산박 캐릭터들이 짤리는 바람에, 토벌에 들어간 페이지 수는 고작 6페이지다. 이때 죽었다고 언급되는 두령은 [[한도]], [[팽기]], [[장순]], [[완소이]], [[호삼랑]][* 두령들 중에서 처참하게 죽는데, 말 그대로 화살을 골고루 맞아 고슴도치 꼴로 눈도 감지 못하고 죽는다.] , [[사진]], [[석수]], [* 작 중에선 단 한번도 얼굴이 안나왔는데 죽을 때만 이름 불러준다. 심지어 석수 죽었다고 언급하는 컷에서 죽는 인물은 양춘과 주통이다.], 진달, 양춘, 다른 두령들[* 진짜로 작중 서술이 他の頭領たち라고 되어있다. 그나마 이렇게 언급되는 컷에서 이충이 죽는다.] 정도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